이제 저만 보면 밥 달라고 하는 길냥이 입니다. ^^
신기한게.... 저만 보면 모래에 쉬야를 하네요 ㅋㅋㅋ
2주만에 준비한 길냥이 특식은!! 삼치 입니다. ^^
삼치를 삶아주려고 하는데... 벌써 먹으러 오네요 ㅋㅋ
삼치를 잘 끓인다음 식혀서 줍니다.
저번에 고양이들이 어죽을 안먹어서..... 이번엔 잘 먹길 ^^;;
다행히 삼치를 먹네요 ㅋㅋㅋ
먹고나서 세수도 확실하게 하는 녀석 ㅋ
그리고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캣닢을 준비했습니다
캣닢을 조금 먹더니... 갑자기 바닥에 턱을 떨어뜨리는.. ^^
이상한 반응을 보입니다 ㅋㅋ
아예 앉아서 자려고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
다음에도 재미있는 고양이 사진을 가져오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