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이디로 친구가 연락와서
놀러왔는데 놀다가 돈이 모잘라서 50 보내달라기에
쪼개서 10+40으로 보냈더니 (심지어 사장이랑 통화도함 <- 여기서 속음)
여기 노는데가 그렇게 보내면 시스템서 못거른다고
50만원 딱 맞춰서 보내란다. 그런데 으잉?
이거 어디서 보던 피싱 아니던가?
내가 50을 받고자 보내면 100만원인데 먹튀하면?!
아씨.. 내일 경찰서 신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