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
군대에서 많은 사람과 어울리면서
참 힘들었네요
관물대에서 물건없어져도
말할 사람도 없어고
내물건도 못챙겨서
안좋은 물건만 쓰고
그나마 신형 군화 받았는데
후임이 지 달라고
얼마나 우습게 보였음 그랬을까요
아마 물건 훔쳐간거
그걸로 쓰레기 만들어서
저를 제거 할려고 했을겁니다
아님 혼나는게 좋았다거나
그이유가 그 후임이 저한테
몸에 좋다고 준게 옷나무를
먹으라고 이거 비싼거라고 했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인터넷 보고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