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회사에서 막내입니다.
경력은 7년차....
사회생활 만랩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가야할길이 먼것같아요...
제 성향자체가 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도 안잡고..털털해요 딱히 회사인간관계에 관심도 없구요..
근데 새로온 회사는 헬게이트네요.....
Xx씨 치마이쁘네 나도입어보자
Xx씨 옷은다 어디서사??
Xx씨 향수좋다 나도 이거살래 어디서샀어??
나는 이렇고 저렇고 어제는 이랬고 오늘은저랬어 XX씨
내가 남친이랑 이랬고 저랬고 이랬어 XX씨
처음엔 신입이고 리액션... 피곤하지만 해줬습니다만...왜 회사와서
개인적인 일들을 일기장마냥 저에게 이야기하는건지.. 미치겠습니다
업무를 보는데도 스리슬적와서 미주알 고주알 하하호호
갑자기 쌩까기도 그렇고..하..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