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나라당 포퓰리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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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에서어쩔수 없이 빈부의 격차를 가져올 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이러한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수많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체제 국가들의 핵심 사안인 것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는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나라들이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상반된 체제가 남북으로 공존하고 있는 체제에서는 

더 많은 부작용이 생기기 쉽지 않나요?? 불보듯 뻔한 지금의 북한의 현실을 보고도 어처구니 없게도 

그 체제에 대한 동경이 이 땅에 팽배한 것 같습니다. 

북한주민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만큼 남한의 많은 국민들도 먹고 살기 힘든 때이니까요.


우리 같이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뒤 흔들고 불만세력들을 부추기는 세력이 

누구인지 이젠 저도 좀 알것 같습니다. 

아래참고.
http://cafe.naver.com/iblueeyes/9238

 
그러고 보면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은 

결정적인 어려움 속에서 이성적이고 대의적 선택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이기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나라의 빚이 사상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매스컴을 통하여 날마다 들으면서도 

나라 살림을 걱정하는 국민이나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들죠. 

결국 친북,종북 세력들에 의해 수많은 국민이 나만의 밥그릇을 들고 술렁거리고 있으며, 

표를 들고 성내는 국민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현정부가 포퓨리즘에 빠질수 밖에 없는 것도 다 이해가 되네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두 나라의 모델이 우리에게 결정적 교훈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의 한국처럼, 내부적 갈등과 분열로 멸망한 '월남'과 

월남의교휸:  http://www.youtube.com/watch?v=28buD-VNgS8


또 이제 곧 문을 닫을 '미국'입니다. 

미국의 교훈: http://www.youtube.com/watch?v=ocOsvkGKELQ


작금의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 큰 위기의 벼랑 끝에 있는 것 같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