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방송 보면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다가가면 이 한국인 색히는 겁에 질려 도망을 간다.
어떤년은 까악 비명까지 지르며 도망을 가더라

이런 꼴 보면 꼭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하면서 상륙하자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놀래 자빠져 도망가는 모습이 상상된다.

외국인이 다가오면 정정당당히 한국말로 대시를 해봐 빙신들아.
영어가 안되니까 외국인이 말걸오면 어떡하나 해거 도망가는거지? 빙신들.
그러면서 한국말이 최고라고 집에가서 자위하고.
그렇게 최고의 언어면 시발들아 외국인이 다가오면 한국말로 지껄여봐
쪽팔리게 도망 아니 비영까지 지르며 도망가지 말고

이래도 영어공용화 하자면 존만한 프라이드는 남아있어서 반대들 하지 빙신색히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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