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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피카소가 즐겨마시던 술 앱신테이라고 아냐?
게시물ID : sisa_179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인
추천 : 0
조회수 : 1015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2/03/18 03:27:49
엡신테이라고 요즘 호주에서 다시 유행하는 술이다.

마리화나 잎이 들어간 술인데 이건 한번 마시면 그냥 

취하는데 장난아니다

헤밍웨이와 피카소가 즐겨마시던 술. 참고로 우리 연예인들도 많이 마심. 한국엔 유통 안됨. 

태킬라에는 소금이 어울린다면 

앱신데이한테는 설탕...한모금 홀짝인뒤 설탕가룰르 

손에 발라서 혓바닥에 문지르면 똥꼬까지 타오르는 느낌이 죽여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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