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이 있던 동료인데...후.....
노력은 하는 거 같은데 나이탓도 있을 거고
본인의 성미도 일을 배우려는 스탠스가 아니라
답답하네요.
앞에서 환자한테 돈을 받았으면 적절하게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못하니ㅠㅠ
아침에도 보험등록관련으로 한소리 해가지고
또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왜 일케 해놨냐도 아니고 안돼있네요. 재등록해주세요.
한마디 했는데 오케이 등록했습니다. 왜 이랬는지 모르겟숨
이러고 답장이 옴ㅋㅋㅋㅋ
니가 모르면 어떡햌ㅋㅋㅋㅋㅋ 니담당인뎈ㅋㅋㅋ
이제껏 제가 알아서 고쳐주다가 이번달부터
짜증나서 알아서 고치라고 어나운스하고 있슴다ㅠㅠ
아니 프론트가 알아야 하는 일을 오늘 한번 이거 되나?하고
건드려본 제가 더 잘아는 건 말이 안되지 않음..?
앞에서 현금으로 월분할납부 플랜 등록하는 거라던가
한 환자가 체크 하나로 두 환자껄 내는 건 앞에서 당연히
알아야 하는 기능인데 왜 그걸 나한테 옴??
난 원래는 보험만 처리하는게 맞다구요;;;;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