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게시물ID : history_17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jh3239
추천 : 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31 23:24:52
조금 민감한 주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1.4후퇴이후 중공군을 격퇴하기위해 유엔군 사령부에 구 일본군을 참전 시켰다면 재 북진은 가능했을까요? 초반에 국군과 유엔군이 밀린건 중공군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중일전쟁으로 중공군을 경험한 구 일본 관동군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다면 중공군을 상대하기가 조금은 수월 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유엔군 사령부는 구 일본군의 참전도 고려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당시 1951년 이후 연합군의 북진의지는 어느정도 였나요. 아예 전쟁을 서울 재탈환과 3.8선 원상복귀를 목표로 했나요? 그리고 흥남 철수이후 미국의 한국전쟁 여론이 궁금합니다. 
다시 북진이냐, 아님 3.8선의 원상복귀이냐. 그리고 만약 트루먼 행정부가 재 북진을 결심했다면 전쟁은 몇년까지 갔을것이며 승리할수 있었나요? 
질문1-중공군 참전이후 구일본군의 참전가능성? 
질문2-구 일본군 참전에 대한 유엔군 사령부에 대한 입장.(참전을 고려했나? 아님 고려하지도 않았나) 
질문3-그렇다면 일본군이 참전했다면 구 관동군 전술로 중공군의 격파가능성 
질문4-1951년 1월 4일 이후 연합군 사령부의 북진의지와 전쟁목표 
질문5-흥남철수 이후 한국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 
질문6-트루먼 행정부와 유엔군사령부가 만일 재 북진을 결심했다면 전쟁은 몇년정도 지속되었을것이며 승리가능성. 
질문7-만일  압록강 부근 까지 재 북진했을시 소련군의 참전가능성.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