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부터 오유를 했고 최근에는 고민도 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다 고민생기고 우울한 마음에 예전부터 같이 공감했던 고게에 들러 제 고민을 그저 말했을뿐인데 전 알지도 못하는 특비3이니 도태남 키작남은 또 무엇이며... 상처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