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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92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1
조회수 : 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29 21:40:24
지난주 초엔
친구였던 또라이가 지랄해
주말즘엔 엄마가 염병을 해
오늘까지해서 이번주 초엔 저 또라이가 또 지랄을 하더니
오늘 마무리는 언니네
미친
근유경직으로 허리가 맛이 갔어여
신발 날려버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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