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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악몽의 18일
게시물ID : sisa_179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18 15:45:55
석호익 "억울하다…무소속 당선으로 사실 입증" http://news.nate.com/view/20120318n03734?mid=n0203 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 석호익 후보가 18일 결국 공천반납을 결정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정몽준, 박근혜에 직격탄 "공천, 친박 감싸기" http://news.nate.com/view/20120318n03446?mid=n0203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는 18일 19대 총선 공천작업과 관련해 "당 정체성이 훼손됐고 친박(친박근혜) 감싸기로 변질됐다"며 "특정인을 위해 권력을 사유화하기 위해 골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유정현 "잠시 당을 떠나겠다"… 새누리 탈당 및 무소속 출마 http://news.nate.com/view/20120318n04278?mid=n0203 새누리당 4·11총선 서울 중랑갑 공천에서 탈락한 유정현 의원이 18일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했다. 18일 박그네의 리더십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근혜 의원이 당 대표가 되는 건 문제가 된다 - 전여옥 "정체성이 없다. 확실히 대통령병 환자다. 그녀는!" - 전여옥 "대통령직을 퍼스트레이디 일로 착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 - 전여옥 "인생 사십 넘게 살아보니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 잘 만나는 것""정치 X나게 해봐야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못 쫓아가." - 강용석 “박위원장이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했던 말을 철회할 생각은 없다." - 정운찬 "박근혜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하다" - 김무성 “2MB보다 박근혜가 오히려 더 소통이 안 된다. 소통이 먹통이다”-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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