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해외인데.. 집이 상당히 가난해서 대학다니다가 그만두고 자영업해서 8년전에 저희 가족 첫 집을 간신히 구하고 4년전에 운이 좋아 하던가게 건물을 인수하고 옆에 세를 주고 .. 최근 몇달전에 집 페이오프 끝났습니다. 이제 제가 나가 살려고 집을 구하는중인데 집 살수있을 정도의 돈도 모여있습니다..손님들 외에는 정말 아무도 안만나고 일 집 이엿는데.. 최근 한달전부터 문득 모임이나 만남에 관심이 생겨서..나가보는데 모임이나 만남이 어렵네요..구구 절절이 다 설명해서 만나야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런 건물주라는걸 어필해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 그냥 자영업한다고하면 이상하게 보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