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서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너무 바쁘면, 일상 또한 불만족스럽게 흘러가네요.
집중해서 놀지 못한다거나 같이 있는 사람에게 집중해주지 못한다거나...
대신 술을 많이 마시면, 그 자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혹시 술 없이, 일과 일상을 잘 분리할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