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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자친구에게 ㅇㅁ의 대한 진지한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793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kY
추천 : 0
조회수 : 37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1/19 23:37:56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의 질문인데요ㅠㅠ 예전 여자친구한테 ㅆㅈ을 손으로 했을때 절정..?  처럼 신음내고 몸 움크리고 그러길래
저도 팔이 아파서 멈춘적이 있는데
그때 했던 말이 
"아, 뭐야..;;"  였습니다.
그리고 현 여자친구랑 오늘 일이 있었는데 ㅋㄷ을 안챙겨서
손으로만 저렇게 격하게 해주고 멈췄는데요 (5분가량..?)
얘가 막 몸 웅크리고 죽으려하길래 멈췄는데
예전 애인처럼
" 아 뭐야..ㅠㅠ "  이러는겁니다.. 제  애ㅁ의 문제가 있는건지..
어떻게 끝내야하는건지 형님들의 진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ㅇㄷ처럼 분수?  그런건 본적이없는데
그정도까지 계속 손으로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손으로 ㅇ무 하다가 어느지점에서 삽ㅇ하는게 좋은 타이밍일까요.??
연애 초보로써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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