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니가 개냐? 개밥을 x먹게...
게시물ID : humordata_1793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젤라또
추천 : 10/5
조회수 : 2491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9/01/14 16:36:43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형님들 좀 봐주십시요.


참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35살 먹은 여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주말에 방에서 꼼짝도 안하길래 궁금해서 뭐하냐 들어가봤더니


컴터를 하면서 저러고 있더라고요


내가 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도 기가차고 할말을 잃었네요


제 잔소리는 듣지도 않길래 어머니한테 사진 전송을 했습니다


쟤지금 저러고 있다고


어머니도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듣고 있습니다.


시집갈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형님들 도와주십쇼...



댓글의 심각성을 동생에게 전하고자 보배드림과 오유에 각각 올렸습니다.

KakaoTalk_20190114_013515246.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