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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3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kZ
추천 : 0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1/22 02:43:14
말 할 곳이 없어서 참다참다 인터넷에 올렸는데
상처 받는 말은 둘째 치고 비아냥 대는 사람도 있어요
속을 털어내려다 속을 더 키워버렸어요
저는 그냥 꾹 꾹 참아야 할까요
제 응어리를 털어낼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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