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사인데 본인 간호사 자격증있다고 남편병원에 이름만 올리고 돈 받아 먹는 년…그런 년이 제약사 등꼴쳐먹고 있고 …그것도 짜증,열 받는데 제가 내야할 건강보험료까지 오른다고 생각하면…
군대에서 허리 조금 다 친걸로 보훈대상된 넘이 미국 영주권 따고 코로나 터지니 한국들아와서 작은 가계 열어놓고 보훈연금인가 뭔가 매달 30씩 받고 재난지원금이란 지원금 다 챙기고 다자녀추천으로 아파트 당첨되었다가 비과세 혜택받고 아파트 팔고 하반기에 다시 미국 간다는 놈
학폭해떤 놈인데 부모빽으로 잘먹고 잘사는 놈 등등
첫번째 년 등등 진짜 경찰에든 어디든 신고 하고 싶은데 여러 친분 관계도 얽혀있고
또 반대로 내가 낸 건강보험료 ,세금 저런 놈들이 가져간다는게 그래서 나는 설에도 출근하고 야근하고 세금내는데 저놈들은 그 세금 쉽게 타먹고 주중에도 골 프치러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