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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직 문제로 글을 남기고 나서..그쪽 회사랑 뭐가 안맞는지..
회사쪽에서 아니 사장이 팀을 더이상 만들 이유가 없다 하여 이직이 취소되엇습니다..
당연히..갈꺼라 생각 했었는데..그게 잘안되다 보니 막..난감하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그래서 프레스쪽 공장에 다니며..이곳에 계속 다녀야지 하며 맘을 잡앗는데요
이번에..이게 설명이 조금 웃기긴 한데..
저를 이직할 회사에 소개를 시켜주신분이 저를 다시 찾아 주시드라구요..
이곳은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니고 월급이 많지도 않고 회사가 크지도 않고..하지만
제가 그렇게 원햇던곳이고..제가 하고싶엇던 일이고..해서..
그래서 가기로 햇습니다.. 근데 문제가..
제가 아버지랑 둘만 살고 있고 자취경력이 오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