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에 선정이 된 스타트업 회사를 우연히 모임을 통해 알게되어서 어느정도 일을 도와주게 되었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분도 주고 하겠다 하며 보상을 해줄것처럼 얘기를했는데
몇달이 지났는데도 거의 모든 업무들을 떠넘기다싶이 하고 보상이란것조차 없이 있었네요..
먼저 얘기하기 참 애매해서 가만히 있었던건데...
회사가 자금상황이 여유롭지않은편이긴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정부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기분안나쁘게 제 비용을 요구할 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얘기다 보니 기분안나쁘게 말할 방식이 떠오르지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