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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9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61
조회수 : 338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0/07 21:30: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0/06 18:10:03
그래서 그런지 어젯밤꿈에 니가나와서 놀래서 깻지 뭐야,
그냥 옛날처럼 웃고있어서 더 놀랫어,
가끔 생각해 뭐하고살까,.잘살고있을까,.날잊었을까,.
이쁜추억이 많아 난 잊고 싶어도 잊을수가 없는데,.
이별을 고한 내가 이런말을 하면 내가 많이 뻔뻔하지..
그치만 너와 함께한 1년 좀 넘는시간들이 조금 그립기도해,.
잘지내..행복하고..내가 많이 사랑했던 사람아..꼭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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