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사에서 제일 한심하고 고집쎄고 뻔뻔한 남자가 제 아빠라 너무 힘들어요
게시물ID : gomin_1793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ha
추천 : 3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2/09 14:06:18
옵션
  • 외부펌금지

엄마말 평생 안듣고 속만 썩이고 어렸을땐 착한줄 알았는데 멍청한거였어요.

시집에 병신같이 돈 다 퍼줘서 지금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병 얻어서 쓰러졌는데..

집도 없으니 제 자취방에 가족끼리 다 사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보험금도 다 지 엄마주고 그럼 늙은 지 엄마랑 살것이지 왜 저랑 엄마랑 살려고 바득바득 할까요?

 

얼굴 똑바로 쳐다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