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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의 아재입니다... 능력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는 좃소에 일하고 작년10월에 사직서를 내고 대표랑 학생들 입장을 생각하여
후임자가 올대까지 기다려 주고 나가기로 했다가 후임자가 와서 2월에 퇴사하기로 했는대 이 후임자가 인수인계 중 하나 설명할때마다
자기 일했던 기관이랑 내용이 다르다는둥( 전에 일하신곳은 사회복지관 저희는 대안학교입니다)
하며 딴지걸다가 인수인계서를 보이는걸로 대표가 작성해달라 하여 생전 말로만 인수인계 받던걸 만들고있습니다만
학생들이 특수학생이라 일반학교처럼 대하시거나 지적하시면 안된다 했어도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 그러면 안된다니
목소리 높이고 개지랄 떨더니 나간다 하군요 하하...
대표한태 이야기하니 너가 전화해서 짐 챙겨가고 정리시켜라 하는대 일반직원인지라 못하겠다하고 선생님 2분 구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주일이라도 재대로 인수인계해주고 가겠다고 했는대
분명 내일 출근함 대표가 또 재탓으로 다돌리고 녹취할게 뻔한대...
만약 대표랑 내일 이야기하고 재탓으로 계속말함 그냥 나와서 고용노동부 신고해도 되까요?
그동안 일했던 계약서상의 추가수당이나 업무하면서 생긴 야근에 대해서는 학교사정이 어려우니 다 못챙긴다 하며 수당 일부만 주고
때워버리신 것과 재가 나가면서 학생들과 학교에 입은 피해보상과 사직서 작년10월에 낸거 아직 보관중이라고 입버릇 처럼 이야기하시는대
아직 효력이 있는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죄송합니다... 4달째 재대로 된 잠을 못자고 생활하다보니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