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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국가는 국민들이 수녀 신부처럼 사는줄 아는 시발민국
게시물ID : sisa_179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인
추천 : 0/5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8 21:55:53
아무튼 울나라 색히들 우물안 속에서 헤엄치다
세계의 흐름 알지도 못하는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

아래글에서 유럽의 기독교신자 90%가 무신론자라는 사실에
놀라고 잇네 꼴갑들! ㅎㅎㅎ


빙신들아 외국에선 카톨릭 국가라고 온국민이 울나라처럼 억압된 상태애서
군대질서처럼 질서정연하게 살아가지 않아.
오히려 이런걸 자유의 억압이라고 생각하지.

우리 해외에선 특히 서양사회에선 카톨릭이나 기독교 관습을
따른 행사에나 사람들이 참석해.
예를들어 유아 영세식, 결혼식, 크리스마스, 최근 다가오는 부활절 등등.

비교하자면 울나라 시발민국의 제사나 추석, 돌잔치 같은거야,.  
다만 울나라 색히들만은 제사가 어떻게 유래했는지 추서은 또 어떻고 그런걸
모르지 왜냐면 수천년동안 강간당하고 코베이고 살았거든. ㅎㅎㅎ

남미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등 라틴계가 대다수 즐기는 카톨릭 문화 그리고
영국 미국 아이랜드 호주등 앵글로색슨계가 즐기는 기독교문화들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안되 시발들아.  

종교는 종교고 문화는 문화거든

실제 어제 여기 호주에서 즐겼던 새인트패트릭 데이스 축제도 원래는
종교적 관습이었는데 카톨릭 문화야.

그래서 크리스천 신자들은 자신들이 2개의 행동지침으로 나눔.

Believer but no practicant (믿지만 교회는 안 나감) 와
Believer and practicant (믿고 교회도 나감)

(참고로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카톨릭과 기독교 다 포함함)


아무튼 우물안 개구리 국민색히들 우물밖세상에는 엄청 놀랄일 많네 그랴 빙신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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