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덜 벌더라도, 상대적으로 쾌적하고 위험하지 않은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가령, 타일보다는 인테리어필름이 제 적성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최선을 다하는만큼 성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타일을 하든, 인테리어필름이든 비슷할 거라곤 생각합니다. (물론 영업력이 많이 중요하기도하겠죠 개인사업차리면)
첫줄이 핵심인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