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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디제잉하는 AV여배우들!
게시물ID : humordata_179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나니블루스
추천 : 12
조회수 : 527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1/16 1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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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사키 마오(DJ MAO)

 

귀여운 베이비페이스 글래머 하마사키 마오는 정말 열일하는 키카탄 AV여배우로 영화에도 출연하죠,

인터넷 방송도 합니다.

 

취미가 음악감상이어선가요? 얼마전부터는 디제잉에 관심을 가져 'DJ마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앨범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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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시노 쇼(DJ Show)

 

자칭 '국민마누라'라는 니시노 쇼 역시 영화, 코스프레 등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5년부터 DJ행사를 해왔습니다.

특히 DJ JURI와 'J's'라는 DJ유닛을 결성하여 함께 트위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로 또같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코스플레이어로 활동을 하기에 anime song DJ로 특화하여 소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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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스이 사류(DJ Saryu)

 

169의 큰키에 시원시원하게 생긴 이목구비로 모델과 탈렌트로도 활동했던 우스이 사류는

에비스 마스캇츠 같은 일본 AV여배우들의 보컬그룹인 'BRW108' 안에서 같이 활동하던

나미키 유, 시모츠키 루나와  함께 DJ 유닛을 결성하여 대만과 일본 국내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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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미키 유

 

2014년부터 '밀키팝제너레이션'이라는 AV여배우 전문 음악그룹에 참여하면서 음악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가수활동도 하면서, 스스로 PC용 음악 제작 툴을 사용하여 트랙까지 제작할 수 있는 실력을 지녔으며, 

2장의 CD를 발매 했습니다. 

전술했듯이 우스이 사류와 시모츠키 루나와 팀을 이루어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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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모츠키 루나

 

AV 출연 전에 독자 모델이나 TV에 출연하는 탈렌트였던 시모츠키 루나는 갸루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DJ, 풍속점 경영, 의류사업, 라인 스탬프 판매 등 여러가지 면에서 재능을 보여 자칭 '실업가'라 부른다고.

우스이 사류, 나미키 유와 DJ팀을 꾸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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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토노(DJ KOTONO)

 

전 탈렌트이자 전 AV여배우로 한국계 여배우로, 학생 시절부터 아이돌 유닛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라비아와 착에로를 거쳐 2007년 SOD크리에이트를 통하여 AV 데뷔, 

2009년 9월 은퇴작을 발매하면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후로는 음악활동을 중심으로 V시네마나 무대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름은 '이수정'으로 일본 및 한국과 중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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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데비(DJ MIYA)

 

일본의 탈렌트, AV여배우, 스프리퍼, DJ, 가수로 활동하는 멀티플레이어. 고교 때 농구선수로 체대에 입학했으나 중퇴,

그후 오디션을 통하여 후지TV 계열 연애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

2001년 그라비아로 전향 후 동년12월 AV여배우로 데뷔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MIYA라는 이름으로 DJ와 가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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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ohmyav.com/index.php?mid=eroLab&document_srl=3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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