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롯데 껌을 사면 같이 붙어 있던 만화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그러면서도 의외로 재미있던
아마 80년대 초까지도 봤던 것 같습니다.
작가는 이상호 선생이라고 거의 도맡아 그리셨죠.
롯데의 속성 상 아마 일본에서 벤치마킹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롯데가 이렇게 창의적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