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들어오면서 면접을 포기했었습니다
임기제 라는게 2년만 하면 나와야 되고 시골 군단위에서 방값주랴
밥값쓰랴 하느니 여기는 숙사도 제공되고 삼시세끼 제공에
공과금까지 회사서 부담해서 이쪽으로 왔는데요...
업무난이도도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편하고 좋은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자꾸 그때 면접이라도 볼걸그랬나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적응이 안됩니다ㅠㅠ
멘탈 다 잡고 열심히 일할수있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