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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합니다.=================================
20대 후반의 제가, 강인해보였던 아빠의 갑작스런 힘든 고백에 저까지 혼란스러웠다는 글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고생하신 우리아빠 얘기를 함부로 쓴 것 같아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강해져서 이제 우리아빠께 힘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댓글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