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련들이 한달에 6백 정도 번다고 대한민국 땅에서 많이 버는 편도 아닌데 나 장사할 때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뭐만하면 소고기 사달라하고 돈빌려달라하고 가족이나 친척이나 어릴 때 대학이 성공의 기준이라며 ㅈ같은 기준 내세울 때 손절쳤어야 했는데 어리석은나 손절각은 빨랏어야 했다 오로지 내가 남밑에서 일하며 설거지부터 다 혼자 배워서 내가 혼자 이루어놓은건데 나한테 뭐 맡겨놨나? 왜 니꺼처럼 행동해 시♡련들아 내가 너무 나이가 어렸지 세상을 몰랐지 그래 24살이 어린건 맞지 남들이 얼마버냐 물을 때 6백이 아니라 장사가 너무 힘들다고 죽을거 같다고 없는 척 힘든척했어야 했다 나 쥐뿔도 없을때 옆에 없던 것들이 이제와서 연락하는 꼴 ㅈ같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