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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자의 직장생활
게시물ID : gomin_1794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kZ
추천 : 2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4/01 06:19:10
최근 타의적으로 팀을 옮기게된 직장인 입니다
(성격이 조용하고 싫은 말을 못핮니다) 
고참에 속하고 업무도 파악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제 업무 범위내에서 열심히 했슺니다

그런데 그중 저의 업무가 아닌 것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같은 팀원…1년차 신규직원에게 어렵게!!!성격상 진짜로 어렵게 
이거  a씨 업무 아니냐 했더니
고참님이 하시길래 그냥 고참님이 그업무도 하시려나 했어요 하덥니다 그래서 또 어렵게 다른 팀원에게도 물어봣더니 제업무긴 하지만 고참님이 하셔도 되요 고참이잖아요
이런 반응입니다

아..살다살다 조용한 셩격이라 당한적??이 많았는데
저성격을 아는 신규직원도  저는 깜보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애도 평소처럼 조용히 또 내가 업무하고 넘어갈까
이제는 이렇게 살지 말고 껄끄럽더라도 잘못된건 이야기 해야 항까 고민입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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