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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힘듭니다.
직장에서는 뭐만 하면 온갖 핀잔에, 그래서 정중히 의견을 물어보면 직급은 개무시하고 노골적인 신경질...
그래서 더 잘할려고 직장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데 그것마져 무능해서 그렇다고 지적질...
주변에서는 돈돈돈...
참 힘들고, 자꾸 극단적인 생각만 하네요.
지옥에 일자리가 있다면 이것보다는 마음은 편할 것 같은...
오늘도 홀로 근무하면서 푸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