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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4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b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4/07 17:34:51
대신 편지지 세트를 2개 구입했습니다.
줄넘기도 사고 싶었지만, 줄넘기 역시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밧줄을 사는 건 너무 이상해보여서 그만 뒀습니다.
일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밤 늦게까지 일해보지만, 더더욱 손을 쓰기 어려워집니다.
그저 제가 모자란 탓 입니다.
제 심적 마지노선인 어머니의 우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부디, 모든 일이 원만하게 풀리길 빌 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지울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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