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세 남자구요

전 외동이라 제사때 보통 어머니 혼자서 제사음식을 만드세요

혼자 하시면 하루종일해도 시간이 모자랄 만큼 양도 많아요

하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잘 모르는 제가 도와도 시간이 엄청 단축될 수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오유만 하는 시간을 약간 투자해서 한번 도와보세요

어머니께서 굉장히 고생하고 계셧다는걸 느끼실꺼고 서로 대화하면서 화목해지는걸 느끼실 꺼에요~

오유만 하는 게이에서~ 멋진 남편이나 좋은 자식이 되어보세요~ ㅋㅋ

여자의 가정 만족도는 남편의 가사 참여율이 큰 비중을 차지한데요~ 

뭐 자식이도와줘도 가정만족도가 업 되겟죠?

오늘 설거지라도 한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