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회사 퇴사 후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거래했던 회사 실장님이 방금 연락 와서 이쪽 계통 일 다시 시작해볼 생각없냐고 물어봅니다.
보통 이런 일이 흔한가요?
제가 회사를 퇴사할 때 퇴직금 관련해서 회사 대표를 노동청에 신고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대표가 연락왔던 거래처 회사 대표님이랑 형동생 할 정도로 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