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성분이 해줬는데 딱히 발기는 안됐고 팬티를 벗지도 않고 1회용 팬티 입고 옆으로 젖혀서 하더라구요 안뽑힌 부분도 없고 항문할때는 뒤돌아서 1회용 팬티 가위로 양쪽 잘라서 하고 끝나면 관리사분이 나가시더군요 진짜 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그저그런 아픔이었어요 사람마다 다른듯 작년 말에 한번 받고 괜찮아서 얼마전에도 가서 받았어요 아마 한동안은 꾸준히 다닐거 같아요 전 ㅋㅋ 다리랑 거시기까지 올누드로 하는데 대충 3시간 걸림 다른데는 모르겠네요
전남친이 여성왁서에게 주기적으로 왁싱 받았었는데요 저도 첨엔 좀 그렇긴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왁서분은 그냥 직업으로 프로페셔널하게 하시는건데 제가 그걸 이상하게 바라보면 그분한테 실례일것 같더라구요. 뭔가 말로 잘 설명이 안되지만 ㅎㅎ 암튼 한번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그뒤론 아무렇지 않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