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자입니다.
사무직이고요.

현재 얇은 금목걸이 착용중이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선물해주신 금반지가 있는데
너무 음.. 금으로 치장하면 촌스러워 보일까봐
현재는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인에게 받은 커플링도 있지만
혹시라도 악세사리 너무 치렁치렁하면
좀 그래보일까봐 조심스럽네요...


결론은
금목걸이 3돈
애인 커플링(왼손약지)
실금반지2개 1돈씩(오른손 검지에 2개 겹쳐서 꼈었습니다)

이게 저의 풀세트인데..
놀러갈땐 모두 착용하지만
직장생활에서는 좀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