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깁니다...(35분)
아.... 뭐랄까...
그냥 한동안 레벨노가다를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이제사 올리네요...
편집도 날림으로 후다닥...
생각보다 큰 피해없이...(?) 1회차 완료했습니다.
(쌩뚱맞게 죽은 스쿠알렌에게 명복을...)
2회차는 그린을 빼면 대부분 레벨이 비슷하니, 후딱후딱 하고...
레드가 과연 뭘 가지고 있는지 빨리 보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견을 좀 물어보고 싶은데요.
제가 조만간에 일본 갈일이 있는데,
마침 아키하바라 근방이라,
간 김에 3DS 중 하나에 니세트로 캡쳐보드를 설치할 생각입니다.
근데... 어느놈에 설치할지 고민되더라고요.
1. 정발 구작다수
2. 북미 구작다수
3. 일본 뉴작다수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뉴다수에 하고 싶지만.. 제가 가진 뉴다수는 일본판이라..
포켓몬 말고는 할 게임이 없고..
아니면 북미 구작다수를 할 것 같은데... 이게 제일 연식도 오래되고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조금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놈에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