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시발국민색히들 수천년동안 수동적으로만 살아왔기에 
들쥐때처럼 모이면 노무현 같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인재도 그냥 죽여버릴정도의 무식한 색히들이다.

근데 지금 염산테러 맞아죽어야 마땅한 맹박이fmf 열심히
욕하고 있지만 새 대통령 뽑혀서 1년안에 국민색히들 요구들 다 
이뤄놓지 않으면 이 시발국민 색히들 오히려 맹박이 시절 그리워하며 
지랄을 떨거다.

들쥐같은 색히들 아니랄까봐 성미는 급해서 뜨거운 국밥을 
호흡곤란올정도로 퍼먹는 색히들이니 말 다했지.
이런 색히들은 민주주의고 자시고 없다.
딱 몽둥이 들고 두들겨가며 다스리면 딱이다.

뭐 북한 봐라. 남한 사는 색히들과 똑같게 살고있지 않냐.
남한 새깋들이야 뭐 스맛폰이나 들었지 모두 빚이 천만원 이상씩이고
외국에 이민도 못가고 남한의 초딩 좃만한 땅에 묶여 옴짝 달싹 못하고
일만 냅다 하다 죽지. 에라이 빙신들.

일전에 유명한 재미교포 예술가가 한국은 너무 좁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
길거리 걸으면서도 어깨를 부딭혀도 일상적이어서 미안하고 자시고가 없다고.
그러면서 시카고로 이민오면서 처음 거리를 활보했는데 너무 자유스럽고 
진짜 인간미 넘치는 곳이라고 극찬을 하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