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글을 조금 여러번 쓴 사람이라 내용이 중복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좋지않아 불면증에 아직도 잠을 이루지 못해 맥주 한캔마시며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상황: 당신이라면, 당신의 남매중 장남이 아프게 되었다 장남에게 26살의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장남은 의식불명의 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다 당신은 장남과 딸을 위해 장남의 재산(토지)과 합의되지않은 공동재산을 당신의 명의로 돌려 파는 것은 좋은 의도라고 생각되는가? 그래서 딸아이에게 장남의 인감을 달라고하였는데 주지않고 우리의 의도를 믿지않는것같아 서운하고 분노하였다
이상황입니다 참고로 제가 그딸아이 입장인데 제 주변 사람들은 저와 친분이있으니 객관적인 입장을 듣지못하고 고모에게 실수했을까봐 마음 앓이하는중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