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첫 구매 했을땐 '스토리'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보통 난이도 때 부터 NPC 대화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플레이 했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엔 불지옥을 목표로 달렸지만 만렙만 겨우 맞춘 후에 취직하게 되어 쉬었습니다.
그 다음엔 엑트5가 추가 되었고 다시 스토리와 만렙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이제 오랜만에 다시 돌아오니 시즌1이 마무리 되어가던 시점이라 다시 만랩을 찍었고
시즌이 끝나자 기존 케릭터와 템을 조합하여 최고 옵션을 맞춘 후 왕실 반지를 먹기 위해 달렸습니다.
그리고 왕실 반지를 먹고 나니 모와뒀던 재료를 소모해서 세트 템을 맞췄죠. 최상 옵션은 아니지만 만족할 정도네요.
이제 남은 목표는 게시판에 자주 질문이 올라오는 '지옥목걸이' 만드는 것과 정복자 레벨이 남았네요.
정복자 레벨은 뭔가 끝을 보긴 힘들것 같고 지옥목걸이를 1 목표로 잡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