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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07 19:39:57
안녕하세요? 오유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고민게시판에 올립니다...
전 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제가 하고싶은거라든지.. 목표등이없습니다..
그저 게임만하고.. 그런걸 좋아했는데..
프로게이머라든지 게임을만들던지.. 그런걸 꿈꾸고있었는데요..
역시 프로게이머는 걱정도되고... 게임을 만든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냥.. 게임만 좋아하는편이라는 생각도들기도하구요..
그리고 제가하도 게임만해대고... 공부는 하기싫어하니까 어머니께서 하고싶은것 시켜준
다고 하시는데... 전 마땅히 하고싶은것도없고.. 아예 텅텅.. 생각없이사는 바보인가봅니다.
그리구.. 소방관등에 관심이있기는하는데....역시 힘들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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