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95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oZ
추천 : 0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5/14 01:47:56
몰랐었죠.
힘도 없고 순진하고 어렸어서
힘 없는 인간에게는 매순간이 상처고 싸움이였어요.
그래서 몰랐네요.
지금 저를 보니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길을 잃은 것 같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