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직업 좋고 잘생긴 남친...
여자들이 늘 있어요..
연락하고... 그런 여자들...
남친이 자른다고 자르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데..
딱히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아닌데..
주변에 여자들이 늘 꼬여요..
평생 이렇게 살겠죠?
예전에 저를 보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이 안들어서 성형까지 고민 중입니다.
제가 잘난 남친을 가질 멘탈이 안되는거겠죠?
헤어져야 할까요?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