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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5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ltZ
추천 : 0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2/05/18 01:01:43
금수저는 아니지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어요.
할 수 있는선에서 아무리 잘해드려도
가슴에 못박은것만 생각나요.
지금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엄마를 잀어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거죠?
벌써부터 감당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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