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경제적으로 뭐 좋은것도 아니고 사실 그렇긴 한데 저희 엄마가 항상 밝고 긍정적이셨거든요,
근데 요새 부쩍 우울해하시고 (아빠가 사업이 망한지는 좀 오래 됬는데도) 본인은 쓸모 없다고 하시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위로가 되어드릴까요..
아니라고 이제 내가 해줄 차례라고 말하고 매달 용돈도 꼬박 꼬박 드리는데.....저도 일에 치이고 이런 스트레스에 다 치이느라 맘의 여유가 더는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답답하고 죽겠어요 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