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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5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NlZ
추천 : 0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28 23:53:47
어릴때부터 맨날 통통
다행히 얼굴은 늘 작고
하체쪽에만 살이 가서 크게 티는 안 나는데
3년.정도 날씬했던 적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때의 저를 왜소한 사람으로 기억
지금은 나름 운동해서 어깨가 좀 있는편
키-100 에서 십키로 정도 더 나가는데
옷빨이란거 저도 한번 받아봤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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