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변에서 하나 둘 부모님을 떠나 보내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아직 정정하셔서 저는 겪어보진 못했기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이야기 이외에... 뭔가 더 위로의 말을 건내주고 싶지만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될것 같진 않네요.
위와 같은 상황에 어떠한 말을 건내야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