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체어맨으로 글쓴적이 있다. 우리집은 빛갚고 생활비쓰면 저금도 안되고 현재 갚은 빛은 산더미며 정말 힘들다. 그런데 아빠가 중고 체어맨을 사고 다녀서 하소연을 적은 적이 있다. 근데 벤츠를 산단다. 저금이 안되는 이시점에서 영업용도 아니고 동창회에 끌고가려고 참 이제 동생도 고3인데 그돈으로 인강이나 신청해줬으면 좋겠다. 감당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