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오늘 산 회색 골지티에 버건디 플레어스커트
두번째. 같은 티에 사이즈 미스로 꽉껴서 앉지 못하는... 그래서 입고 나가지 못하는...ㅜㅜ h스커트
세번째. 제일 좋아하는 니트랑 제일 좋아하는 치마. 깔맞춤 베이지색 양말. 저기에 신발은 워커 많이 신어요
네번째. 오유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있는 조합!! 니트+반바지+15D검스!!! 사람들은 대부분 크롭 니트를 입었었지만 저는 루즈한 니트를 입어봤어요. 물론 이러고 나갈 용기는 없습니다..ㅋㅋㅋ
다섯번째. 그냥 평소 겨울 외출복ㅋㅋㅋㅋ 츄리닝바지+후드나 맨투맨+패딩!!! 짜릿해!!늘 새로워!!!!!
그럼 20000